담양은 대나무의 손상이라고 많이 퍼져 있어요.
담양에는 담양 10 경이라고 부르는 관광명소가 존재하는데 지금 당장 담양 10경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가을여행으로 담양 가볼만한곳 추천 시작해 볼게요.
담양 가볼만한곳 알아보기
1. 메타세쿼이아 길
대나무 숲 와 함께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를 심어 이국적이고 감동적인 풍경을 연출했어요. 멀리서 보면 요정들이 일렬로 앉아있는 것과 같이 보인다고 하며 의문스러운 나라의 작은 기차처럼 보이고요.
길 한복판에서 보면 지칠 줄 모르는 영국군 경비병들이 그들을 살피고 있다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생경한 인류에게 손을 흔들며 질서 있게 그들을 확인 해요.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원율 삼거리에서 5km 떨어진 24번 국도 담양군(19번, 김기회)에 1,300그루의 5년생 나무를 심어 1972년 구축됐습니다. 금성면 사거리.
힘든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무기를 갖추고 나무를 심고 가꾸며 담양읍과 면을 잇는 간선도로를 한동안 심고 관리하여 아름다운 나무가 우거진 메타세콰이아가 되었어요.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한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녹색 동굴을 걷다 보면 이곳이 왜 '꿈의 코스'라고 지칭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요. 8.5km 길이의 국도 양옆으로 10~20m 높이의 진달래가 짙은 녹색 가지를 뽐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길은 녹음이 만발하는 여름에 여행하는게 최고 좋다고해요. 잠시 차를 세우고 산책을 하게 되면 메타세쿼이아 나무 특유의향에매료되어마치 삼림욕장에 온것과 같이 착각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아주 매력적인 길이라 빠른 차를 몰고 다니는 것은 다소 아쉽답니다. 자전거를 빌려서 하이킹을 한다면 메타세쿼이아 로드의 자연을 가까하는게 최고 좋습니다.
영화 '번창한 휴가'에서는 영화 초반 메타세콰이아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훌륭한 햇살에 택시 운전사 민우(김상경)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촬영했어요.
2. 소쇄원
소쇄원은 천재 제자 정암 조광조(1482~1519)가 김묘사 화재로 능주로 유배되어 세상을 뜬 양산보(1503~1557)가 자연 속에 숨어 지은 별서 정이입니다.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소쇄원길 17
주거와의 관계상에 더 보면 또다른 후원이며, 공간 구성과 기능면에서 입구의 조경정원, 개울을 구심점으로 한 정원, 내부 홀로 발생되어 있습니다. 구정원은 대봉대, 상하부 다리, 물레방아, 애양단으로 발생되어 있다고 합니다. 석가산(石假山)은 대하천 광풍각에서 발견돼요. 이 침대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분비된다고 합니다.
정원의 내부 공간은 제월당을 구심점으로 하고 있었고, 홀과 오문 사이에 2단의 수목 대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와 기타 꽃이 만발한 나무가 심어진 것으로 확신하여져요. 오곡문 옆에 있는 오암을 자라바위라고 해요. 또한 본당 앞에는 텅 빈 마당이 있고, 광풍각 뒤 언덕에는 복숭아를 심은 두가 있습니다.
당시 식재된 식물은 국내산으로 소나무, 대나무, 버드나무, 단풍나무, 등나무, 붓꽃, 국화 등 7 종이며, 중국종은 매화, 은행나무, 복숭아, 오동나무, 벼동, 장미, 동백, 치자나무, 대나무, 4종입니다. 계절과 국화, 철쭉, 연꽃등 13 종총 22종 입니다.
3. 죽녹원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위치하고 있는 죽녹원은 대나무 숲 수영장으로 유명해요. 영산강의 발원지인 관방제림과 담양천이 있는 향교를 지나면 좌측에 대나무 숲이 죽녹까입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며 몸을 완충시켜니다. 이에 더하여 대나무 잎사귀 소리를 들으면 어떤 순간 두꺼운 대나무 한가운데에 서 있는 자신을 보고 푸른 대나무 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죽녹원에는 대나무 잎에서 저하되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고 하는 죽녹차(竹露茶)가 자생해요. 오트밀 한 잔으로 목을 적시고, 대나무 숲에 몸을 담그고, 대나무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대나무와 대나무 잎 특유의 매너있는 매력을 깨닫을 수 있다고 합니다.
4. 삼인산
대전면 성성리와 수북면 오정리의 경계에 자리잡은 산의 상승시키는 564m입니다. 산 북쪽에 삼인동 마을이 있습니다. 삼인산을 몽선암이라 불렀어요.
전남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산 10
약 1,200년 전 '경원난' 때 탈출한 여인들이 몽선암 말미에 몽고군에게 포로가 되었을 경우 몽선암에서 절벽에서 쇠퇴하여 몽고군의 잔혹함에 맞서 싸웠다고합니다. 그러던 중 이성계(李成桂)가 태민과 조국(登國= 즉위)을 위해 전국의 명산을 기원하자 이성계의 꿈이 이뤄진 몽선산을 몽 성산불렀다고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변하여 몽선산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바에 따라 그 지역 주민들의 판단에 맡겼습니다. 태초에 삼산의 이름 은산의 모양이 세 사람과 사람의 형상이 중복해서주어진 이름이었습니다. 산기슭 삼인마을은 1750년 경함 양인과 유학자 박해언이 풍수지리론에 따라 무안에 서명지를 찾게된 곳입니다.
산이 좋다는 말이 있고 만물이 태어난 곳 은산 기슭입니다.(또는 1800년 경이라 하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세 사람 아래산 한가운데에 있으기 때문에 세 사람이라 하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5. 금성산성
담양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6km 떨어진 곳에 높이 605m의 산성산이 있습니다. 동쪽을 향한 광덕산을비롯하여이지역의 산맥은 사방이 급경사 암벽과 급경사를 지참하고 있으며, 특히나주봉인 철마봉의 형상이 거친 암석으로 둘러싸여 있고 중앙이 분지이니까 고대부터 최근로 분비됐어요. 전형적인 곳 이금성 산성입니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 1길 10
금성은 고려시대에 축성되었다고합니다. 특별하게도 금성산성 외부에는 높은 산이 없어 성문 내부가 도대체 보이지 않는 추세을 세심히 둘러보면 축성된 성으로 결정돼요. 성문과 북쪽 벽은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어요.
성곽에 들어서면 한결같이 우물과 절구 등의 유물이 각지각처에 남아 있으며, 성곽의 동쪽 문 뒤에는 전라북도 순창군 강천사 등 관광지와 바로 연결되는 길이 있어 관광객처럼 관심을 끄네요.
6. 병풍산
담양읍에서 북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병풍산은 대전면 월산면 수북면과 담양군 장성 군북현과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담양군 수북면 위치에서 병풍산을 보면 왜 그 산의 이름을 병풍산이라 했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남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 142
오른편 투구봉을 위시하여 높은 옥녀봉, 중봉, 천자봉을 거쳐 깃대봉과 신선대 정상까지 말쑥하게 뻗어 있는 산맥이 특별한 병풍입니다. 병풍산은 해발 822.2m로 노령산에서 최고 높은 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있는 병풍산은 능선의 양쪽에 굉장히 많이 많은 작은 능선이 있고, 이 능선 사이에 99개의 계곡이 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등반시간 : 1시간 30분
담양 가볼만한곳 7. 추월산
담양읍에서 북쪽으로 14km 정도 가면 전라남도 5대 명산 중하나인 주월산(731m)이 나와요. 담양읍에서는 스님이 누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많은 약초 가자 생한다고 하여 오래전부터 명산이라 불렸습니다.
추월산의 하류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고 편백나무가 우거져있어 여름에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휴양지입니다.
전남 담양군 용면 추월산로 981
경기 칩 인근 용면 분통 마을 일대에서 자라나는 느릅나무(2~3월)는상큼한향과 특출난 향으로 봄의 정취를 더해요. 산 중앙의 울창한 숲을 지나 추월산 정상에 오르면 기암절벽과 기암절벽과 기암절벽의 탁 트이고 넓은 담양호 가장관을 이룬다.
추월산과 담양호가 만나는 지점에 식품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완비된 관광단지가 조성됐어요.
등반 소요시간 2~4시간
담양 가볼만한곳 8. 가마골 용소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 위치하고 있는 용추산(해발 523m) 일대 약 4km의 일대를 가마골이라합니다. 고명한 용소는 영산강의 발원지로 1986년부터 관광지로 지정 가공되어 관광객을 위한 각종 볼거리 와편의 시설, 체육시설, 등산로가 잘 꾸며져 있고요.
전남 담양군 용면 용소길 261
'용소'는 수십억 겁에 걸쳐 기반암을 조각하고 조각했으며, 계곡을 흐르는 시냇물이 이곳 기반암 나무 사이로 흐르도록 마치 용이 휘감아 지나는 것과 같이 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홈이 중앙에 있는 바위 바위에 얽혀서 뚫을 수 없게 되자 이 홈이 빠져나갔고,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 물이 바위 바닥 아래로 쏟아지면서 성소를 세웠습니다.
숲과 계곡이 조화가 되어서 여름에도 시원 해요. 제1용연 폭포와 제2용연 폭포를 볼 수 있어 더욱 좋다고해요. 경사가 완만하여 삼림욕장으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사이프러스, 백합 등 많은 종류의 야생화가 분산돼요. 계곡을 따라 상승해면 용추사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담양 가볼만한곳 9. 관방제림
푸조(Peugeot) 나무, 느티나무(Zelkova), 팽나무, 음나무, 곰의말채나무, 개서어나무, 벚나무, 은단풍(Silver단풍) 등 많은 종류의 낙엽 활엽수들로 완성된 숲입니다. 나무는 최대 300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98 (관방제림 입구)
보호수 177주
관방제림은 조선 인조 26년(1648) 성성이 수해를 막기 위해 지은 나무를 심기 시작한 곳입니다. 황종림 이이 둑을 다시 쌓고 그위에 숲을 지었습니다.
이와 같이 옛날부터 산기슭, 안벽, 평야 등의 산림지역을 조성하 여보호 해왔으며, 특별한 임상실습이 있는 곳을 산림 수라 고해요. 산림의 가지 수를 보면 종교, 교육, 경관, 안전, 농림 등 임상의, 위치조건, 설치 의례 등에 따라 분류돼요.
전라남도에는 곡성읍갈지리임수, 곡성읍읍내리임수, 곡성 오곡면 외 천임수, 광양인 서리임 수, 임수 등 방방곡곡이 있습니다.
2004년 산림청은 생명의 숲 운동과 유한킴벌리 가공 동주 최한제 5회 전국 아름다운 산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담양 가볼만한곳 10. 용흥사 계곡
이상으로 알아볼 담양 가볼만한곳은 용흥사 계곡으로 담양읍에서 북쪽으로 약 8km, 바심재에서 좌측으로 용흥리 마을을 지나 2km를 상승해면 용흥사 계곡에서 담수 저수지가 있으며, 4개의 사찰이 있다고 합니다.
전남 담양군 월산면 용흥사길 442
전설에 의하면 조선 영조의 어머니인 최복순이 이 사찰에서 기도하여 영조를 낳았다고합니다. 용흥사는 현재 공사현장의 규모를 감안할 때 예전에는 대규모 사찰로 보이지만 임진왜란, 6.25,6.25 전쟁으로 소실됐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용흥사 계곡에는 기암괴석과 기암괴석이 단풍나무와 푸른 소나무 숲이 잘 맞아서 어우러진다.
여름이 되면 담양 시민뿐 아니라 광주 등 타 구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찾아와요. 또한 용흥사 계곡 사이로 붉게 물든 단풍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묘한 아름다움을 지참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담양 가볼만한 곳 10곳인 담양 10경에 관해서 알아보았어요. 시원한 메타세쿼이어 길을 걸으면서 연인과 웃어보고 죽녹원을 걸으면서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보시기 바랍니다.